좋은 기사를 보았다. 철학자 월터스토프의 인터뷰.

"세월호 가족한테 '슬픔 벗어나라' 쉽게 말하지 마라"

세계적인 기독교 철학자, 월터스토프 예일대 교수의 인터뷰이다. 작년 인터뷰인데, 오늘 보았다. 좋은 말이 있어서 기억해두고자 포스팅. 특히 다음 문구가 강렬하다. 

그는 '정의가 왜 가장 중요한가'에 대해 "인간의 존엄을 지키기 위해서"라고 말했다. 그는 정의와 평등 없이 자유만을 부르짖는 것은 '사자와 독수리에게 아무나 잡아먹을 수 있는 자유를 주는 것,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고 강조했다. 

by JoysTiq | 2015/03/03 12:52 | 시사문제 | 트랙백 | 덧글(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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