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6월 24일
이오공감 쌈박질을 한바탕 했더니
인생을 정말 부드럽게 살고 싶어진다.

사실 내가 이글루스에 정착한 것은 이미 이오공감이 생긴 이후의 일!
그래서 많은 기존 블로거들이 "새로 생긴 이오공감은 쌈박질하는 투기장~"이라고 했을 때 그런가? 하면서 잘 몰랐었다.
그런데 요 한달 유심히 봤더니 정말 그렇잖아!
게다가 꺼리는 늘 절대로 결판나지 않을 주제에 관한 이야기들.
그나마 종교논쟁이 일어나지 않는 것이 얼마나 다행인가!
디그레이맨의 라비 가라사대,
"왜 인간의 싸움은 멈추지 않는 것일까?"

뭐 라비도 나도 이미 싸움 속에 허리까지 잠겨버려서 그런 말을 내뱉어 봐야 소용없는 거다.
그래도 요전번 폴 포츠 아저씨 이야기가 올라올 적에는 이오공감 분위기가 꽤 훈훈했었다.
그런 이야기가 또 있을까해서 계속 들여다보지만
이오공감에 자주 올라오는 얘기들은 거진 다 뭔가를 토로하는 글이다.
많은 추천을 얻은 만큼 글 자체는 괜찮지만,
때로는 정말 내가 하고 싶었던 말이야! 라며 통쾌함을 느끼지만
그래도 결국은 답답한 거다.
그런 이야기가 나오도록 만드는 문제들이, 아직도 그대로 있으니까.
잠깐이라도 문제를 피하고 싶어.
서로 공격하고 방어하는 전투를 피하고 그냥 자기가 좋아하는 거만 얘기하는,
그냥 어떻다더라 정도의 감상만 얘기하는 글들을 찾아다니고 있는 중이다.
갑자기 관심도 없던 아이폰 리뷰를 찾아본게 그 때문인가(...)
평화가 좋아, 평화가.
피스.

사실 내가 이글루스에 정착한 것은 이미 이오공감이 생긴 이후의 일!
그래서 많은 기존 블로거들이 "새로 생긴 이오공감은 쌈박질하는 투기장~"이라고 했을 때 그런가? 하면서 잘 몰랐었다.
그런데 요 한달 유심히 봤더니 정말 그렇잖아!
게다가 꺼리는 늘 절대로 결판나지 않을 주제에 관한 이야기들.
그나마 종교논쟁이 일어나지 않는 것이 얼마나 다행인가!
디그레이맨의 라비 가라사대,
"왜 인간의 싸움은 멈추지 않는 것일까?"

뭐 라비도 나도 이미 싸움 속에 허리까지 잠겨버려서 그런 말을 내뱉어 봐야 소용없는 거다.
그래도 요전번 폴 포츠 아저씨 이야기가 올라올 적에는 이오공감 분위기가 꽤 훈훈했었다.
그런 이야기가 또 있을까해서 계속 들여다보지만
이오공감에 자주 올라오는 얘기들은 거진 다 뭔가를 토로하는 글이다.
많은 추천을 얻은 만큼 글 자체는 괜찮지만,
때로는 정말 내가 하고 싶었던 말이야! 라며 통쾌함을 느끼지만
그래도 결국은 답답한 거다.
그런 이야기가 나오도록 만드는 문제들이, 아직도 그대로 있으니까.
잠깐이라도 문제를 피하고 싶어.
서로 공격하고 방어하는 전투를 피하고 그냥 자기가 좋아하는 거만 얘기하는,
그냥 어떻다더라 정도의 감상만 얘기하는 글들을 찾아다니고 있는 중이다.
갑자기 관심도 없던 아이폰 리뷰를 찾아본게 그 때문인가(...)
평화가 좋아, 평화가.
피스.
# by | 2007/06/24 02:02 | 부담제로 잡담만찬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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