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7월 23일
당했다
당했어요 당했어요 ㅠㅠ
해리포터 스포일러 ㅠ0ㅠ
내가 이걸 피하려고 그동안 얼마나 애써왔는데!!
포털사이트도 일부러 하나도 안 들어가고 이글루에서도 도서 테마 근처엔 얼씬도 하지 않았단 말입니다. 누구랑 얘기를 해도 해리포터 이야기는 일부러 꺼내지도 않았죠. 그런데 이렇게 어이없이 당할 줄이야!! oTL
아까 저녁때 동생하고 메신저로 복수전공 관련 상담을 해줬거든요.
그런데 이눔이 나가기 직전에 "아 참." 하더니만
한 순간에 스포일링을 찍 내뱉지 뭐에요!!

제 난동을 보고 제 동생 한마디를 하더군요.
해리포터 스포일러 ㅠ0ㅠ
내가 이걸 피하려고 그동안 얼마나 애써왔는데!!
포털사이트도 일부러 하나도 안 들어가고 이글루에서도 도서 테마 근처엔 얼씬도 하지 않았단 말입니다. 누구랑 얘기를 해도 해리포터 이야기는 일부러 꺼내지도 않았죠. 그런데 이렇게 어이없이 당할 줄이야!! oTL
아까 저녁때 동생하고 메신저로 복수전공 관련 상담을 해줬거든요.
그런데 이눔이 나가기 직전에 "아 참." 하더니만
한 순간에 스포일링을 찍 내뱉지 뭐에요!!

제 난동을 보고 제 동생 한마디를 하더군요.
"지금 누나가 내 옆에 없다는 거랑,
누나 손에 칼이 없다는게 정말 다행인거 같아."
누나 손에 칼이 없다는게 정말 다행인거 같아."
# by | 2007/07/23 23:24 | 부담제로 잡담만찬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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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무슨 심리일까요. 그거슨..;)
미리니름은 저에게 아무런 데미지를 못줍니다.
이적//워낙 심플하고도 강렬한 미리니름이었습니다 ㅠ 복잡하기나 해야 들어도 잊어먹죠 ㅠ0ㅠ
이적님도 들으면 못 잊으실 거에요 T^T
브릿슬콘파인//네 얄미웠습니다. 제가 오죽했으면 제 동생이 저런말을 했겠습니까.
화려한 휴가라는건, 영화를 말씀하시는 건가요? 아직 개봉 안했었던가요? (갸웃)
저는 디워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