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동근이 부르는 '출국'



아.. 양동근이 정말 가수였구나. 난 랩은 잘모르고 해서 양동근 노래는 들어볼 기회가 없었다.
어쩌면 한번도 안 들어봤는지도.

사실 양동근의 모습은 가수로서보다는, 배우로서가 훨씬 익숙했다. TV 탤런트, 영화 배우로 활동한데다 이제는 주연급 배우로 성장했잖아. 그렇게 배우의 모습이 각인될수록 가수로 인식하기는 어려웠다고 할까.

아 그런데 이 노래는 정말 마음에 든다.

하림의 '출국'이 원래 내가 좋아하는 노래기도 하지만, 터프하다고 생각했던 양동근의 부드러운 저음이... ^^; 꺄~ 살짝 흔들리는 저음 좋아~ 힙합은 안좋아하니까 양동근의 앨범을 별로 듣고 싶진 않지만 생각보다 목소리는 좋았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노래 잘하는 사람은 멋지단 말야~ 유후~♡ ><*

by JoysTiq | 2007/09/16 23:55 | 부담제로 잡담만찬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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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이적 at 2007/09/17 02:31
역시 랩을 버리고 소몰이로 가야하나(.....)
-타이거제케 지켜주지 못해 미안해(....)-
Commented by JoysTiq at 2007/09/17 20:15
이적//^^; 제 동생은 힙합을 좋아하는걸요~ 랩도 좋아하구요. 제 친구들 중에도 에미넴을 좋아하는 사람도 많고, 취향 차이겠죠~
저도 요즘 음악이 계절을 타지 않는 발라드에 치중되었다는 말은 들은적이 있습니다만, 한가지에 편중돼 있는건 좋지 않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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