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0월 06일
드래곤볼을 헐리우드에서 장편 영화화!
만화 드래곤볼, 미국 헐리우드에서 장편 실사 영화화

지금의 헐리우드산 히어로 열풍을 이끌어낸 것은 아마도 스파이더맨이 시작이 아닌가 싶다.
그전에도 수퍼맨이나 배트맨 등이 있긴 했지만 그때의 내용은 이렇게까지 오락성이나 시각효과가 강하지 않았던 것 같아. 그런면에서 지금의 히어로물과 좀 달라진다고 해야 하나? 내가 앞서 말한 두 맨들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았던 탓도 있지만, 그래서인지 스파이더맨이 영화화된다고 했을 때 나는 걱정이 된다기보다 우스웠다. 그런걸 영화로 만들어서 뭐 어쩌자고? 타이즈 입고 날아다니는 사람을 보는게 얼마나 민망할까?
하지만 결국 영화관에서 보게된 스파이더맨은 이후 온갖 히어로물을 불러올 정도의 메가 히트를 기록하면서, 동시에 내 머릿속 생각도 바꿔놓았다. 이거 생각보다 별로 민망하지 않네, 아니 오히려 재미있잖아! 확실히 적들은 더 강해지고 내용이 천편일률이 되어간다는 단점은 있었지만 그런 영화를 보는 것은 오락성 때문이니까. 여튼 그 후로 나오는 영웅들을 보면서 "미국이 감춰놓은 히어로가 이렇게 많았나?" 라고 감탄을 하던 중이었는데...
드디어 일본의 드래곤볼까지 영화화한다니! 정말 깜짝 놀라서 뒤집어지겠다.
저 소식을 보고 처음 든 생각은 '히어로가 다 떨어졌나?'
두번째로는 '대체 어쩌려고 저래?';;
일본의, 지극히도 일본스러운 캐릭터들을 미국에서 만들어내겠다니! 시도 자체는 대단하지만... 이번에야말로 정말로 '민망'해지는 것은 아닐까? ^^;
코스튬이니 헤어스타일이니 하는 문제보다도, 개인적으로, 과연 어떤 배우들이 손오공을 맡게 될지 궁금해진다.
아아 기대돼. +_+

지금의 헐리우드산 히어로 열풍을 이끌어낸 것은 아마도 스파이더맨이 시작이 아닌가 싶다.
그전에도 수퍼맨이나 배트맨 등이 있긴 했지만 그때의 내용은 이렇게까지 오락성이나 시각효과가 강하지 않았던 것 같아. 그런면에서 지금의 히어로물과 좀 달라진다고 해야 하나? 내가 앞서 말한 두 맨들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았던 탓도 있지만, 그래서인지 스파이더맨이 영화화된다고 했을 때 나는 걱정이 된다기보다 우스웠다. 그런걸 영화로 만들어서 뭐 어쩌자고? 타이즈 입고 날아다니는 사람을 보는게 얼마나 민망할까?
하지만 결국 영화관에서 보게된 스파이더맨은 이후 온갖 히어로물을 불러올 정도의 메가 히트를 기록하면서, 동시에 내 머릿속 생각도 바꿔놓았다. 이거 생각보다 별로 민망하지 않네, 아니 오히려 재미있잖아! 확실히 적들은 더 강해지고 내용이 천편일률이 되어간다는 단점은 있었지만 그런 영화를 보는 것은 오락성 때문이니까. 여튼 그 후로 나오는 영웅들을 보면서 "미국이 감춰놓은 히어로가 이렇게 많았나?" 라고 감탄을 하던 중이었는데...
드디어 일본의 드래곤볼까지 영화화한다니! 정말 깜짝 놀라서 뒤집어지겠다.
저 소식을 보고 처음 든 생각은 '히어로가 다 떨어졌나?'
두번째로는 '대체 어쩌려고 저래?';;
일본의, 지극히도 일본스러운 캐릭터들을 미국에서 만들어내겠다니! 시도 자체는 대단하지만... 이번에야말로 정말로 '민망'해지는 것은 아닐까? ^^;
코스튬이니 헤어스타일이니 하는 문제보다도, 개인적으로, 과연 어떤 배우들이 손오공을 맡게 될지 궁금해진다.
아아 기대돼. +_+
# by | 2007/10/06 02:12 | 부담제로 잡담만찬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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