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그들이 미쳤다고 생각한다

나는 그들이 미쳤다고 생각한다

MB의 비비큐 치킨 관련 동영상들이 마구 쏟아지던데,
김경준 어머니 동영상이나 MB본인이 그 회사를 세운다고 발언했다는 동영상. 솔직히 내가 보지는 않았다.

안봤지만, 그 동영상들에 대해 딴나라당이 미친듯한 반응을 하는것만 보고도 그 동영상이 어떤 의미인지는 알 수 있는거다. 그리고 동시에 딴나라당의 발상의 빈곤함에 매우 실망해버렸다. 한나라당은 일찍이 지난 2002년 대선때 인터넷의 힘으로 노대통령이 당선된 것에 데어, "자라 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 보고 놀란다"고. 선관위를 앞세워서 네티즌 입막아, 의견 검열한 것도 모자라 이제는 정보를 접하는 것도 통제하겠다고?


아아.
그래서 나는,
반드시 투표를 할 생각이다.

지금 주민증의 주소지인 부모님 집에서 따로 나와서 자취를 하고 있는데,
요번 수요일날엔 오로지 그 투표를 하기 위해 기차 타고 몇시간 왕복을 해서라도 다녀올 생각이다.

무슨 일이 있어도,
내 표 하나라도 줄여주고 말테니까.


by JoysTiq | 2007/12/16 22:21 | 트랙백 놀이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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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굇수한아 at 2007/12/16 22:24
허경영에게 표를 던지겠다는 친구에게 말했죠. 표를 그냥 버리라고..ㄷㄷ
Commented by LaJune at 2007/12/17 00:41
에휴... 꼭 한 표를 행사하시길 바래요.
Commented by JoysTiq at 2007/12/18 10:14
굇수한아//ㅎㅎㅎㅎ 그래도 그냥 버리는건 안되죠! 누구에게든 일단 투표만 하면 MB에겐 -2표의 효과가 생기기 때문에~ ㅋㄷ

라준//넵 꼭 행사합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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