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0월 05일
오늘 어떤 결심을 했다.
내년 이맘때쯤 돌아볼 때 이 포스팅이 의미를 가질 수 있길 바라며 포스팅.
그러고보니 추석 전 광화문에 갔을 때 마침 공사중이던 광화문 광장을 개방하고 조형물들을 전시하고 있었는데, 그 중 예쁜 플라스틱 판에 소원을 써서 한 조형물에 달아 소원의 벽처럼 장식하는 행사도 있었다. 내 차례가 거의 마지막이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내가 플라스틱 판을 집어들고 쓰고 있으니까 마감시간이라면서 끝났다고 행사요원들이 그랬었다. 마침 광화문에 갔을 때 그런 행사를 하고 있었다는 거, 내가 거의 마지막 순서였다는게 묘하게 운이 좋다는 느낌이 들었다. 나와 내 남동생이 거기 쓴 소원들, 어쩌면 이뤄질지도 모르겠다.
응. 힘내자.
그런 의미로 방금 전 쇼핑몰에서 가죽 가방 하나를 질렀다. 할인해서 거의 반값 ㅋㅋㅋ 구두도 하나 지를까. 요새 단정한 워커가 왜 이렇게 땡기는지 몰라.
그러고보니 추석 전 광화문에 갔을 때 마침 공사중이던 광화문 광장을 개방하고 조형물들을 전시하고 있었는데, 그 중 예쁜 플라스틱 판에 소원을 써서 한 조형물에 달아 소원의 벽처럼 장식하는 행사도 있었다. 내 차례가 거의 마지막이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내가 플라스틱 판을 집어들고 쓰고 있으니까 마감시간이라면서 끝났다고 행사요원들이 그랬었다. 마침 광화문에 갔을 때 그런 행사를 하고 있었다는 거, 내가 거의 마지막 순서였다는게 묘하게 운이 좋다는 느낌이 들었다. 나와 내 남동생이 거기 쓴 소원들, 어쩌면 이뤄질지도 모르겠다.
응. 힘내자.
그런 의미로 방금 전 쇼핑몰에서 가죽 가방 하나를 질렀다. 할인해서 거의 반값 ㅋㅋㅋ 구두도 하나 지를까. 요새 단정한 워커가 왜 이렇게 땡기는지 몰라.
# by | 2009/10/05 23:51 | 부담제로 잡담만찬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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