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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RE YOU THER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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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네게 닿을 때까지</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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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01 Aug 2008 10:52:3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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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네게 닿을 때까지</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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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남자가 꼭 돈을 내야할 때는 바로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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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div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300%; FONT-FAMILY: '궁서','Gungseouche'"><span style="FONT-FAMILY: 굴림"></span><br><strong><span style="COLOR: #3366ff">여자에게 대시할 때</span><br></strong></span></div><p><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6.egloos.com/pds/200808/01/52/c0009252_4892d3be26ebf.gif" width="180" height="27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6.egloos.com/pds/200808/01/52/c0009252_4892d3be26ebf.gif');" /></div><div style="TEXT-ALIGN: center">(이거 뭐 당연한거 아닌가?)</div><br><br>이성에게 작업걸 때 남자만 돈내야 하는건 아니다. 여자도 맘에 드는 남자 내꺼하고 싶으면 그만큼 써야 한다. <strong>작업걸거면 작업거는 쪽에서 돈쓰란 말이다. </strong>데이트비용 일체든 선물보따리든 상관없다. 이건 최소한의 성의 문제지. <br><br><br>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일단 사귄 후에는 더치페이까진 아니더라도 남자여자 엇비슷하게 돈쓰는게 맞다고 생각한다. 남자만 돈쓰고 기념일 챙기고 이벵 열어주고 이런건 어불성설이다. 요새도 이런 커플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남자가 영화쏘면 여자가 밥사는게 맞다. 난 7살 많은 오빠와 사귈 때도 그렇게 했다. 오빠 차가 있어서 기름값은 좀 들었겠지만 뭐 그것까진 모르겠고.(차에 문외한)<br><br>하여간 친구 혹은 연인이라는 동등한 위치라면 더치페이가 맞지만. <br>그 위치에 올라서기 위해 애쓰는 쪽이라면 자기 자원을 더 써야 한다. 이건 진리다. 포스팅 제목은 좀 자극적으로 썼지만 맞는 소리잖아. 그리고 이 당연한 얘기를 왜 쓰느냐 하면, <br><br><strong>내가 안그런 경우를 많이 당해서 그렇다.</strong> <br>한번만 일어나도 황당한 이런 일이 지금까지 총 세 건이나 있었다. <br>생각하니 열불 뻗치네. 자 심호흡(...)<br><br>대체적인 패턴은 이렇다. 피차 별 신경 안쓰고 지내던 녀석이 언젠가부터 문자날리고 전화하더니 만나자고 한다. 그래서 몇번 만나고, 우스개소리좀 할 정도로 친해졌다. 그러더니 어느날 내게 사귀자는 암시를 한다. <br><br>이 과정에서 문제가 되는 것은 단 하나, 몇번 만나는 동안 상대방은 내게 상당히 많은 비용을 쓰게 했다는 거다. 대략 1:2 혹은 1:3 정도로. 혹은 만날 때의 비용 전부를 내가 낸 적도 있고. <br><br>- 첫번째 녀석은 롯데월드 아이스링크를 가자며 날 불러서는 돈이 없다고 했다. 그래서 내가 그 날 비용을 다 냈다. 원래 별로 친한 녀석도 아니었고 기분도 찝찝했지만 그냥저냥 놀았는데, 갈 때쯤 자판기에서 캔 두개를 뽑아오더니 내 손을 수줍게 잡더라. 이게 미쳤나?<br><br>- 두번째 녀석은 연하였다. 연락은 한달에 두세번 정도로 하는 편인데 꽤나 꾸준하게 나를 불러냈다.&nbsp;멀리 나가는걸 대단히 귀찮아하는 날 정기적으로 끌어내는 대단한 녀석이었다. 근성이 좀 있다. 만나서는 내가 누나고 오랜만에 만나는 거고 몇번씩 불러대야 한번 나가는게 미안하고 해서 더 많이 썼다. 그렇게 가끔 만나다가, 어느날 저녁에 만나&nbsp;한 스테이크집을 가서 쏘고 나오는 길에 그 녀석이 암시를 했다. 사귀던 여친이랑 헤어졌는데 외롭다며. 뭐야 임마?<br><br>- 세번째 녀석도 연하였다. (대개 보면 연하들이 이런 경향이 있는건가. 문제는 난 오빠가 좋다는 거다.) 이 녀석도 돈이 그다지 없었다. 없다는 사실을 상당히 어필했다. 뭐 나도 없었지만 누나니까. 그리고 없으면 어떠냐 만나서 노는데. 그래서&nbsp;만날 때는 내가 더 냈다. 그러더니 이 녀석도 사귀자고 대시. <br><br><br>사실 누군가와 만나서 얘기하고 놀고 재밌게 시간 보내는거에 누가 돈내든 그런건 부차적인 문제다. 친구사이에 내가 쏘면 담엔 쟤가 쏘고, 이번에 얻어먹었으면 담에 갚으면 되고 술값 대신 내고 뭐 이런거지. 게다가 난 계산할때 상대방이 부담스러워 보이면 내가 먼저 치고나가서 쏘는 스타일이다. 재미있게 놀기만 하면 되지 뭐. <br><br>앞서말한 세 케이스도 하나의 문제만 없었다면 내 머리속에선 진작에 지워졌을 거다. 뭐 언제 그런데 갔었나? 기억 안나는데. 요모양 됐을 텐데 지금까지 뇌리에 꽉 틀어박혀버린건 딱 하나 때문이다. <br><br><br><br><br><br><br><br><br><strong><div style="TEXT-ALIGN: center"><strong><span style="FONT-SIZE: 600%"><span style="COLOR: #cc0000; FONT-FAMILY: '궁서','Gungseouche'">왜 대시를 하냐?</span><br></span></strong></div></strong><br><br><br><br><br><br><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6.egloos.com/pds/200808/01/52/c0009252_4892df2028ae7.jpg" width="500" height="544.708029197"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6.egloos.com/pds/200808/01/52/c0009252_4892df2028ae7.jpg');" /></div><br><br>아 나&nbsp;완전<br>그런 암시를 받는 순간, 그런 말을 듣는 순간 온갖 짜증이 머리 끝까지 솟구치면서 ㅅㅂ 빡돌았다. <br><br>이게 미쳤나?<br><span style="FONT-SIZE: 130%">너 지금 장난해???<br></span><span style="FONT-SIZE: 170%">그말 그 제스쳐 지금 당장 취소못해????????</span><br><br>그럼 그때까지 만나자고 했던게 그냥 친구로 만난게 아니라 나한테 작업걸려고 했다는 소리아냐. 그게 친구로 만나서 논게 아니라 그 놈들한테는 데이트였다는 거 아냐. 내가 맘에 들어서 어떻게 해보려고 했다는 거 아냐!!<br><br>그런 여자한테 돈을 내게 해?? 데이트 비용은 다 나한테 내라고 해놓고는 뭐 사귀자고??????? <span style="FONT-SIZE: 130%"><strong><span style="COLOR: #cc0000">이게 돌았나????</span></strong><br></span><br>그냥 아는놈 만나서 놀고 헤어진거면 그나마 재밌는 기억으로 남았을 텐데 이게 무슨 테러질이냐???? ㅅㅂ 순간 열이 빡 오르면서 머릿속에&nbsp;아는 욕이라는 욕은&nbsp;다 떠오르고 살기까지 일어났다.&nbsp;강아지 자식만도 못한 놈아.&nbsp;내가 얼마나 만만해보였으면 그딴식으로 작업을 거냐 니 돈 하나도 안쓰면서? 주제에 남자라고 가오는 챙기고 다니냐? 담배살 돈은 있고 작업걸 돈은 없니??&nbsp;이건 뭐 넘어가줘도 문제다. 쪽팔려서 어떻게 있냐 그런 놈 옆에.&nbsp;<br><br>처음 그런 일을 "당했을" 땐 어이가 승천해서 뭐 반응을 하질 못했다. <br>두번째 당했을 때는 세상에 아무도 안당하는 일 왜 나만 두번씩이나 당하나 심각해졌고, <br>세번째에는 연하는 가급적 피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친구로든 뭐든)<br><br>하여간 돌이키면 열받는 기억이다. 그냥 그때 그자리에서 길바닥에 패대기를 쳐버렸으면 분이 좀 풀렸을 텐데. 두고두고 생각날 때마다 뒷목이 땡기니 젠장 돈은 돈대로 쓰고 열은 열대로 받고 대체&nbsp;나한테 무슨 원한이 졌다고 그딴 테러질을 한걸까 놈들의 머릿속을 쪼개보고 싶다. 다시 그때로 돌아가면 그자리에서 멱살잡고 너 지금 장난하냐고 물어볼거다. 그 때 정말 그렇게 했어야 했는데. 놈들의 미래를 위해서도. <br><br>하여간 이런 상황에서도 교훈을 얻는게 인간이라는 동물일 테지. <br><br>첫번째는 관심없는 남자랑 만날 땐 사귈 생각없다고 못박는 거고,<br><br>두번째는 never 연하다. <br><br><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9.egloos.com/pds/200808/01/52/c0009252_4892e972501ed.gif" width="48" height="48"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9.egloos.com/pds/200808/01/52/c0009252_4892e972501ed.gif');" /></div><br><br><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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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미분류</category>
		<pubDate>Fri, 01 Aug 2008 10:52:30 GMT</pubDate>
		<dc:creator>JoysTiq</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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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Damage - Forever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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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뮤즈&nbsp;은근히 허술하다.<br />
<br />
요즘 유행하는 노래는&nbsp;거진&nbsp;있는데 조금만 깊이 찾아보면 없는게 많아. <br />
특히 해외 뮤지션들의 경우엔 그게 좀 심하다. <br />
한마디로<br />
<br />
Damage 의&nbsp;Forever 가 왜 없냔 말이야&nbsp; ㅗㅗㅗㅗㅗㅗㅗ<br />
<br />
Marc Nelson-Try to love again 도 없고 ㅉ<br />
<br />
<center><embed src="http://www.youtube.com/v/Cchrn3K_GbQ&amp;hl=ko" width="425" height="344"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mode="transparent"></embed></center><br />
<br />
<br />
<br />
<br />
<br />
			 ]]> 
		</description>
		<category>음악</category>
		<pubDate>Wed, 23 Jul 2008 23:36:06 GMT</pubDate>
		<dc:creator>JoysTiq</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동영배 콘서트 리뷰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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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8.egloos.com/pds/200807/22/52/c0009252_4884c3b346273.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8.egloos.com/pds/200807/22/52/c0009252_4884c3b346273.jpg');" /></div><br><strong><div style="TEXT-ALIGN: center"><strong><span style="COLOR: #333399">2008년 7월 20일 오후 8시 in 멜롱 악스</span><br></strong></div></strong><br><div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30%; COLOR: #333399"><strong>▶ 동영배 1st Solo Concert ◀</strong></span></div><br><br><br>목마르게 기다려왔던 동영배의 솔로 콘서트 스타뜨.<br>러닝타임 한시간 반은 눈 감았다 뜨니 지나가버리고 정신을 차렸을 땐 이미 집에 도착한 뒤, 뭘 봤는지 기억도 제대로 안나는데 영혼은 어딘가에 흘리고 와서&nbsp;하루종일 멍때리다 이제 정신이 들었다. <br><br>해서 머릿속에 있는 기억이 죄다 휘발되기 전에 기억을 모조리 끄집어내서 리뷰. 흐흐 자 얼마나 기억하나 보자.&nbsp;<br><br><br><br><br><strong><span style="FONT-SIZE: 130%; COLOR: #666666"><br>0. Opening <br></span></strong><br>영상과 함께 울려퍼지는 인트로, 스크린에는 동영배 이미지 믹스가 스쳐지나가고 우퍼의 거대한 저음이 꽝꽝 울릴 때마다 가슴까지 쿵쿵, 급 텐션 100% 아주 제대로 업. 바로 기도 돌입<br><br><br><span style="FONT-SIZE: 130%; COLOR: #666666"><strong>1. 기도</strong></span> <br><br>2층에서 와이어 잡고 내려오자마자 기도 무대 시작. 실제로 보는 기도 무대는 파괴력이 대단했다. 마담비나 클럽 앤서에서 한 공연을 봤을 때는 작은 무대가 갑갑했는데 그런게 느껴지지 않아서 좋았음. <br>피처링을 한 테디가 함께 나오길 기대했는데 전날 미국으로 갔다고 한다. 동영배 본인도 아쉬워했다. <br>바닥퍼포는 하지 않음. 얼마전부터 하지 않고 있기는 했는데(컬투쇼에서 본게 마지막인것 같다) 그래도 콘서트에서는 할거라고 생각해서 조금 아쉬웠지만, 했다고 해도 나처럼 스탠딩인 사람들은 거의 못봤을 거다. 서있을때 허리 아래로는 거의 보이지 않았으니까. <br><br><br><strong><span style="FONT-SIZE: 130%; COLOR: #666666">2. Ma Girl<br></span></strong><br>동영배 첫번째 솔콘의 <span style="COLOR: #3366ff"><span style="FONT-SIZE: 130%"><strong>베스트 오브 베스트!!!<br></strong></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9.egloos.com/pds/200807/23/52/c0009252_48864bf50d235.jpg" width="500" height="395.62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9.egloos.com/pds/200807/23/52/c0009252_48864bf50d235.jpg');" /></div><br></span>솔콘이 끝나고 남는건 모다? 닥치고 마걸과 죄인인거다. 콘서트 실황 디브디에 마걸 하나만 들어있어도 난 산다. 동영배가 솔로내기 전부터 백만번 들었던 사골 마걸이 이렇게 재창조될 줄이야!! 마걸은 이미 레전드.<br>빈틈없이 완급이 조절된 동영배의 춤은 그루브의 매력이 무엇인지 제대로 보여주는 퍼포먼스다. 보는 사람이 숨도 못쉬게 끌어당기는 마력은 조금 후 &lt;죄인&gt;의 순서에 이르면 우아한 발레로 보일 정도가 된다. <br><br><br><span style="FONT-SIZE: 130%; COLOR: #666666"><strong>3. 나만 바라봐<br></strong></span><br>공중파 삼사나 엠넷, 그외 공연 등에서도 가장 많이 봐왔던 무대. 그만큼 가장 익숙하기도 하고 버전도 여러개다. <br>그런데 콘서트에서 한 것은 한번도 보지 못했던 버전. 특히 중간 브렉다운 타임의 안무가 백미다. 브렉다운 들어가기 직전과 직후의&nbsp;'피융-'하는 전자음에서 공연장을 한번 휘두르는 강력한 조명을 쐈는데 덕분에 파트가 인상적으로 끊어지는게 바로 공연장에서의 매력. 몰입도가 순간 확 높아졌는데 안무는 여태까지 본 것중 가장 파워풀한 안무였다. 우왕 굳.<br><br><br><span style="FONT-SIZE: 130%; COLOR: #666666"><strong>4. 죄인<br></strong></span><br>동영배가 두달 남짓한 솔로 활동을 하면서, 미니앨범 6곡 중 한번도 선보이지 않았던 노래가 바로 이 &lt;죄인&gt;과 인트로 &lt;핫&gt;이다. 인트로야 그렇다치고 가장 섬세한 보컬 스킬을 살린 &lt;죄인&gt;을 라이브로 들을 수 없다는건 상당히 아쉬운 일이었다. 그러나 솔콘에서는 당연히 부르게 되겠기에 기대는 하고 있었다. 참고로 말하자면 이번&nbsp;솔콘에서 가장 기대한 곡이 이거였다.&nbsp;당연하지.<br><br>...당연하지만!&nbsp;그렇게까지 쩔어주는&nbsp;퍼포먼스는 예상하지 못했다. 덜덜덜<br><br>참고로 다시 한번 말하지만 동영배는 이 노래를 라이브로도 부른 적이 없다. 솔콘을 끝으로 솔로 활동도 접는다. 그 말은&nbsp;&lt;죄인&gt;의 퍼포먼스가 말그대로 하루 하는 콘서트의 1회용이라는 거다. 무대 한번 서려고&nbsp;그렇게까지 하이퀄릿의 퍼포먼스를 뽑아내다니 와이지가 미친거냐 니가 미친거냐? 아오 머리가 다 띵하다. <br>더구나 동영배와 함께&nbsp;춤췄던 여성 댄서는 숀 에바리스토의 여친인 에이미(마걸과 죄인 두개). 콘 끝나자마자 숀이랑 미국으로 돌아가버렸으니 이 퍼포먼스를 다시 볼 기회는 그저 아듀다. 아 왜 눈물이. ㅠ<br><br><br><span style="FONT-SIZE: 130%; COLOR: #666666"><strong>5. Don't wanna try</strong></span><br><br>막간의 영상을 보여준 후 천천히 흘러나오는 피아노 소리. <br>무대 왼쪽에서 미끄러져나오는 화이트 그랜드 피아노, 그리고 무대 뒤편이 장대하게 제껴지더니 모습을 드러내는 풀 세션! <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9.egloos.com/pds/200807/23/52/c0009252_488620dcec168.jpg" width="500" height="332.222222222"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9.egloos.com/pds/200807/23/52/c0009252_488620dcec168.jpg');" /></div>방송에서나 라됴에서나 자투리로만 불러줘서 감질나게 했던 Frankie J 원곡의 돈워너트라이 드디어 완곡으로 들었다!<br>누군가는 오로지 돈워너트라이를 듣기 위해 동영배콘에 왔다고도 했는데, 감성을 흔드는 동영배의 보컬은 조금 후 &lt;Cracks of my broken heart&gt;에서 더욱 폭발. <br><br><br><span style="FONT-SIZE: 130%; COLOR: #666666"><strong>6. Cracks of My Broken Heart<br></strong></span><br>퍼포먼스를 제외하고 귀로만 들을 때 단연 이번 솔콘의 <strong><span style="COLOR: #6600cc">킬링트랙</span></strong>으로 꼽히는 곡. <br>에릭 베넷 원곡의 노래를 풀 세션 반주 바탕으로 불렀다. <br>숨을 죽일 때는 죽이고, 세게 누를땐 누르면서... 한음 한음 정성스럽게 부를때 관객들은 소음 하나 낼수 없이 그저 넋이 빠졌다. 곡이 끝났을 때 환호와 함께 터져나온 박수소리.&nbsp;<br>곧이어 의자에 앉은채로 다음 노래에 돌입했다.&nbsp;<br><br><br><span style="FONT-SIZE: 130%; COLOR: #666666"><strong>7. Baby I'm Sorry<br></strong></span><br>이 노래는 솔로활동하면서 &lt;나만바라봐&gt;와 더불어 더블타이틀로 밀려는 건가 싶을 정도로 자주 불렀다. 공중파는 타지 못했지만 엠넷이나 라됴, 그 외의 공연 무대에서도. <br>애절한 멜로디에서도 그루브를 타는 동영배의 목소리를 잘 느낄 수 있는 노래다.&nbsp; <br>더불어 돈워너트라이-크랙스-베비암쏘리로 이어지는 서정적인 흐름도 아주 자연스러웠다. <br><br><br><span style="COLOR: #666666">8. 1st Guest</span><br><br>게스트로 엄정화가 나왔다. <br>한국의 마돈나인 그녀의 무대에는 좀 기대를 했지만 단지 두 곡으로&nbsp;엄정화만의 카리스마를 느끼기엔&nbsp;약간 부족했다는 느낌. <br><br><br><span style="FONT-SIZE: 130%; COLOR: #666666"><strong>9. With u<br></strong></span><br>역시 풀 세션과 함께 한 크리스 브라운 원곡의 위듀.<br>동영배 솔로곡은 예전 빅뱅 앨범안에 있던 &lt;마걸&gt;과 미니앨범의 여섯곡밖에 없어서 콘서트를 꾸리기에 곡이 좀 적다는건 기왕의 사실이었다. 피아노&amp;팝송이 나올건 뻔했고 선곡이 뭘까 점쳤을때 순위가 높이 올라가던 곡이 이거다. 윤도현의 러브레터에도 한번 나왔고 그때 풀 세션 이미 다 맞춰본 곡이니까. <br>분위기 살리기에도 그만인 노래. <br><br><br><span style="FONT-SIZE: 130%; COLOR: #666666"><strong>11. Always Remix<br></strong></span><br>편곡 리믹스! <br>예상치 못했던 Always의 재발견. 이번 솔콘에서 풀 세션으로 편곡한 노래는 다 좋았지만 그 중에서도 손꼽는 노래가 &lt;Always&gt;와 마지막 &lt;나만바라봐&gt; 편곡이다. <br>관객이벤트 덕분에 신경이 분산되어서 현장에서 노래에 집중하지 못했던건 좀 아쉽다. 이 노래는 나중에 다시 한번 들었을 때 비로소 진가를 깨달았기 때문에 더 아쉬운 노래. <br><br><br><span style="FONT-SIZE: 130%; COLOR: #666666"><strong>12. Make Love</strong></span><br><br>라됴에서 딱 한번 불렀던 &lt;Make Love&gt;, 달콤한 러브송이었던 이 노래가 이렇게 밝은 댄스곡이 될줄은 진짜 몰랐다.<br>스탠딩 마이크를 다루면서 다 뛰쳐나온 댄서들과 춤을 추는데 저절로 흥이 났다. 중간에 튀어나오는 사람은 이 노래를 피처링한 Kush인데 무대 장악력 대단하더라. 쿠시가 뛰쳐나온 순간엔 동영배가 보이지 않을 정도였다. 와우.<br>역시 풀 세션과 함께 한 편곡이 빛나는 노래.<br><br><br><span style="COLOR: #666666">13. 거짓말</span><br><br>동영배가 혼자 부르는 거짓말 리믹스인가 했더니 중간에 빅뱅 멤버들이 나왔다. 곧바로 다섯 명의 거짓말 무대로 돌입.<br><br><br><span style="COLOR: #666666">14. 2nd Guest</span><br><br>두번째 게스트인 빅뱅과 이런 저런 멘트 후 &lt;마지막 인사&gt; 공연. <br><br><br><span style="FONT-SIZE: 130%"><span style="COLOR: #666666"><strong>15. 눈물뿐인 바보</strong></span> <br></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8.egloos.com/pds/200807/23/52/c0009252_488633f06e2c7.jpg" width="500" height="333.636363636"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8.egloos.com/pds/200807/23/52/c0009252_488633f06e2c7.jpg');" /></div><br>공연이 얼마 남지 않았다며 엔딩 멘트와 함께 시작한 무대. 이것도! 풀 세션&amp;피아노와 함께 한 편곡 눈바다. <br>풀 세션 이번 솔콘에서 진짜 제대로 빛났다. 우왕굳. <br>관객의 떼창을 유도하며 함께 부른 눈바, 슬슬 공연이 끝나간다. <br><br><br><span style="FONT-SIZE: 130%; COLOR: #666666"><strong>16. 나만바라봐 Remix<br></strong></span><br>초반 파워풀한 퍼포먼스의 강렬한 무대에서 중반 풀 세션과 함께 한 서정적인 무대, 차분하게 마무리하는 종반으로 이어지는 흐름은 아주 좋았다. <br>&lt;나만바라봐&gt; 리믹스 버전은 그 마지막의 차분한 감성이 폭발한 곡으로,&nbsp;편곡도 노래도&nbsp;코러스를 대신한&nbsp;관객의 떼창도 끝났을 때의 박수와 앵콜소리까지도 모든게&nbsp;어우러진 훌륭한 무대였다. 콘서트의 어느 순간으로 돌아가고 싶냐고 누가 묻는다면 난 이 때로 돌아가고 싶다. 첫번째 솔콘의 감동이 온전히 갈무리되던 그 순간, 동영배는 "감사하다는 말보다 더한 말이 없다는게 가슴아프다"고 말했고 그 멘트와 함께 마지막은 기억 깊이 각인되었다.<br><br><br><span style="FONT-SIZE: 130%; COLOR: #666666"><strong>Ending<br></strong></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8.egloos.com/pds/200807/23/52/c0009252_4886343467e87.jpg" width="500" height="333.636363636"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8.egloos.com/pds/200807/23/52/c0009252_4886343467e87.jpg');" /></div><div style="TEXT-ALIGN: center">그리고 함께 무대를 빛낸 댄서들과 다같이 인사<br></div><br><br>이걸로 끝?<br><br>아니 이번 공연의 진짜 에피소드는 여기부터다. <br><br>인사하자마자 굳바이 영상 틀어대고 공연장에 환하게 불켜고 나가라고 재촉하는 스탭들 무시때리며 10여분이 넘게 <span style="FONT-SIZE: 130%; COLOR: #666666"><strong>앵콜</strong></span>이 울려퍼진거다. 제자리서 팔짱끼고 꼼짝도 안한 나도 그렇지만 십여분동안 거의 빠지지 않고 꿋꿋이 서서 앵콜을 목쉬어라 불러댄 근성의 8시 관객들 축복받아랏!! ㅋㅋㅋㅋㅋㅋ<br><br>시간이 지날수록 수그러들기는커녕 점점더 우렁차지는 앵콜에 장비 코드 다 빼고 철수했던 스탭들이 우왕좌왕하는가 싶더니 벌써 사복으로 갈아입은 동영배가 무대로 올라왔다. "여러분 왜 안가고 계세요. 앵콜 없는 공연이에요 이거." 하면서 배시시 웃는데 관객들은 좋아서 난리다. 앵콜불러서 가수 무대 위로 끌어냈으면 얘기 끝난거지. 근데 말하는 투가 진짜 앵콜 예정이 없었던 것 같아서 설마? 하는데 동영배가 확인사살을 때렸다. "아무거나 원하시는거 하나 할게요. 뭐 듣고 싶으세요?" 숨쉴틈도 없이 사람들이 "기도! 기도!" 냅다 소리를 지르니 동영배도 "기도요? Alright. 음악 주세요!" 기세좋게 소릴 질렀는데. 지르면 뭐하냐 장비 준비가 안됐는데. 통로 쪽에서 스탭들이 손짓을 하니 그 쪽으로 뛰어가는 동영배를 보면서 황홀해졌다. <br><br>진짜로 앵콜이 예정에 없었던 거다. 우왕 지롤땡깡을 부려 떡하나 더 받아먹는 느낌은 왜 이리 달콤한가연 ㅋㅋㅋ 공연 얼마 안다녀보긴 했지만 준비안된 앵콜은 정말 처음이다. 살다보니 이럴때도 다 ㅋㅋㅋㅋㅋ <br><br>조금 후에 동영배와 함께 다시 나오는 댄서들을 보니 역시나 다들 사복으로 갈아입은 채고. 집에 가려는데 끌어낸건 미안하지만 앵콜로 끌려나온 동영배는 기분이 상당히 좋아보였고 그 덕인지 지친 기색도 별로 없었다. 끝날 때쯤엔 다시 훌러덩 티셔츠 벗어제끼고 가슴펌핑하는 서비스까지. 그리고&nbsp;앵콜곡 끝나자 예정에 없던 무대라는걸 다시 한번 확인사살. "이제 됐죠?"&nbsp;네 됐습니다. ㅋㅋㅋㅋ<br><br><br><br><br><span style="FONT-SIZE: 130%; COLOR: #6666cc"><strong>리뷰 마치면서</strong></span> <br><br>요 한달은 동영배에게 말 그대로의 '살인적'인 스케줄로 꽉찬 기간이었을 거다. 그 가운데서 이 정도로 후덜덜한 공연 퀄리티를 뽑아낼 거라곤 차마 생각도 못했다. 얼마나 피토했을지 상상도 안가지만 물 위에 뜬 백조의 발이&nbsp;분주한 것은&nbsp;봐주지 않는게 매너이니까. 그런 노력을 감안하지 않고 순수하게 무대만 보고 말하는데,&nbsp;이번 솔로 콘서트는 정말 아름다웠다. 그 이상의 말이 떠오르지 않는다. <br><br>끊임없이 감동하고 감탄하게 만들어줘서 정말 고맙다. 동영배. <br><br><br><br><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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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음악</category>
		<pubDate>Tue, 22 Jul 2008 20:46:00 GMT</pubDate>
		<dc:creator>JoysTiq</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한메일이 이상해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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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6.egloos.com/pds/200807/22/52/c0009252_4885877d5c93d.png" width="200" height="20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6.egloos.com/pds/200807/22/52/c0009252_4885877d5c93d.png');" /></div><br>한메일 사용자들 지금 바로 한메일 확인해보시길<br><br>뭘 클릭할때마다 새로고침할 때마다 다른 사람의 내용이 보인다. 열번 누르면 열번다 다른 사람의 메일함이 보임 <br><strong>메일 정리는 되도록이면 오늘 하지 마시고</strong>(내꺼라고 삭제 눌러버렸는데 다른 사람 꺼였으면 그 사람 낭패)<br>다음 소송이고 뭐고 일단은 사태 진정될 때까지 기다리는게 좋을듯.<br><br>다음 이럴꺼면 아예 서버를 막아놓던가 뭐하는 거냐. <br><br><br>+<br>오 다음 방금 서버 막았음<br></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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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소프트/하드</category>
		<pubDate>Tue, 22 Jul 2008 07:09:09 GMT</pubDate>
		<dc:creator>JoysTiq</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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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2008 파이어볼 페스티벌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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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8.egloos.com/pds/200807/13/52/c0009252_4879bd2ca4ec7.jpg" width="500" height="739.969135802"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8.egloos.com/pds/200807/13/52/c0009252_4879bd2ca4ec7.jpg');" /></div><br><br><center><embed src="http://www.youtube.com/v/GCxRT4EfyRg&amp;hl=ko&amp;fs=1" width="425" height="344"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fullscreen="true"><br></embed></center><br><br><a href="http://sub.manhwa.co.kr/news/read.php?news_no=2647&amp;category=%EC%98%81%ED%99%94/%EA%B3%B5%EC%97%B0">2008 파이어볼 페스티벌 '대한민국 락의 자존심을 살린다' </a><br><br><br>라인업 후덜덜이다.<br>게다가 공짜.<br><br>날짜는 담주 토요일, 닥치고 가자! <br><br>티켓을 받으려면 여기로 -&gt; <a href="http://www.cass.co.kr/cassevent/080624_music/event.asp">http://www.cass.co.kr/cassevent/080624_music/event.asp</a><br><br><br><br>파이어볼 페스티벌 다음날엔 동영배 솔로 콘서트가 있다능 <br>유후~ <img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9.egloos.com/pds/200807/13/52/c0009252_4879be96622b7.gif" width="48" height="48"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9.egloos.com/pds/200807/13/52/c0009252_4879be96622b7.gif');" /><br><br>			 ]]> 
		</description>
		<category>음악</category>
		<pubDate>Sun, 13 Jul 2008 08:38:03 GMT</pubDate>
		<dc:creator>JoysTiq</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인간적으로 너무 덥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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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불쾌지수 살인적이다.<br><br>정말 뭘 하기가 힘들 정도로 덥다. 밖에 돌아다니는 사람들이 다 용자로 보인다. 아 더워. 더운데다가 습기까지 꽉 차니까 숨쉬기도 힘들고, 이런 때에도 나라 살려보겠다고 촛불들고 나가는 사람들 진짜 존경스럽다. 이 살인적인 더위... 작년보다 더 심해진 느낌이 드는게 불안할 정도인데. <br><br>이제 겨우 여름 시작이다. 벌써부터 이러면 한창 찔 7월 말, 8월 어쩌자는 거지. <br><br>더워서 선풍기를 틀어놨다가 감기에 걸렸다. 선풍기를 끄면 금방 온몸이 끈적끈적해질 정도로 더운데, 선풍기를 쐬면 왜 재채기가 계속 나오는지 모르겠다. 여름감기 걸려본게 몇년만이던가. 엣취.<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9.egloos.com/pds/200807/08/52/c0009252_4872388658cd5.gif" width="296" height="209"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9.egloos.com/pds/200807/08/52/c0009252_4872388658cd5.gif');" /></div></p><br>어차피 습기찰거 비나 시원하게 쏟아져라. <br><br>			 ]]> 
		</description>
		<category>부담제로 잡담만찬</category>
		<pubDate>Mon, 07 Jul 2008 15:39:13 GMT</pubDate>
		<dc:creator>JoysTiq</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왜 이래야 하나요 ]]> </title>
		<link>http://langpy.egloos.com/4455146</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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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a href="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21&amp;newsid=20080629014108806&amp;cp=nocut&amp;RIGHT_COMM=R3">경찰, 女 시위대 또 '발'로 구타 · 곤봉세례</a><br><br><a href="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295942.html">군홧발에 짓밟힌 20대 여성 “살기 위해 굴렀다”<br><br><embed src="http://flvs.daum.net/flvPlayer.swf?vid=4838rNoS3DE$" width="502" height="399"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bgcolor="#000000" allowfullscreen="true" allowscriptaccess="always"></embed><br><br><br></a>사상 최악의 진압사태가 어제와 오늘 새벽에 걸쳐 벌어졌다.<br><br>비가 오는 가운데 시민들은 그래도 뜻을 전해보겠다고 광장에 모여들고, 경찰은 그들을 두드려 잡느라 바쁘다. <br><br>가장 충격적인 영상은 길에 쓰러진 여성 한 명을 대여섯 경찰이 둘러싸고 진압봉과 군홧발로 때린 것과,&nbsp;다친 사람을 부축하는 시민을 방패로&nbsp;여러 차례 가격한 영상들이다. 뭐가 그리 무서웠는지 몰라도 경찰은 어제 필사적이었던 걸로 보인다. 뭐가 그리 무서웠는지 도무지 알 수 없지만, 그들은 등을 보이거나&nbsp;쓰러지거나&nbsp;노쇠한 시민을 상대로 필사적인 폭력을 휘둘렀다.&nbsp;그들을 완전히 무력화시켜야만 자신들이 살 수 있다는 듯이 행동했다. 죽여도 별 탈이 없다면 꼭 죽일 것처럼 그렇게 폭력을 휘둘렀다.&nbsp;<br><br>경찰의 눈에 시민은 적이었다.&nbsp;<br><br>왜 우리가 그들에게 적이 되어야 하지?&nbsp;불과 몇달전까지 우리의 이웃이고 친구고 가족이었던 경찰이 왜 갑자기 우리를 적으로 여기고, 죽일듯이 살기를 내뿜는 거지?&nbsp;허락된 한도 내에서 최선을 다해 폭력을 휘두르는 그들을 보고 있으려니 아찔하다.&nbsp;총이 허가된다면 그들은 기꺼이 총구를 시민에게 겨눌것만 같다.&nbsp;적은 없애야만 하니까. <br><br>경찰이&nbsp;무섭다.&nbsp;<br><br>그들에게 더이상 어떤 인정이나 정의도 기대할 수 없을 것 같다. 나를 죽이려드는 사람에게&nbsp;무슨 인정이나, 정의? 그들이 나를 어떤 위험으로부터 보호해줄거라고 어떻게 생각할 수 있을까?&nbsp;자신들을 정당화하려는 시도도 없이 그들은&nbsp;이미 나를 적으로 규정했는데.&nbsp;<br><br>왜 사람들을 그렇게 때리나요? 왜 그렇게까지 해야만 하나요. 그들이 당신 가족의 원수입니까? 당신을 언제 상처입히기라도 했나요? 당신을 둘러싼 경찰이라는 신분과&nbsp;계급의 벽은 너무나 얇은데, 당신들은 시민이라는 물에 뜬 기름이 아니라 당신들 역시 시민 중 한 명인데.&nbsp;무엇이 당신을 그토록 두렵게 합니까? 우리가 두려워서가 아니라면, 대체 왜&nbsp;우리를 없애야 하는 거에요. 우리를 없애면, 당신들은 좀 더 편해질 것 같나요.&nbsp;<br>적인 우리를 없애버리고 나면.&nbsp;<br><br>가슴이 너무나 아프다.&nbsp;<br><br>이 비극이&nbsp;앞으로 더욱 심해질거라서, 더 눈물이 난다.&nbsp;한줌도 안되는&nbsp;사람들의 욕심 때문에, 수많은 사람들이 다치고 피를 흘리다니. 그 욕심이 뭐길래, 수많은 사람들의 고통과 맞바꿔 그토록 원하는 돈을 얻으면,&nbsp;그들은 정말 행복할까?&nbsp;<br><br>그걸 행복이라고 생각하는 걸까.&nbsp;<br>&nbsp;<br><br>&nbsp;			 ]]> 
		</description>
		<category>밖에서 있었던 일</category>
		<pubDate>Sun, 29 Jun 2008 09:31:18 GMT</pubDate>
		<dc:creator>JoysTiq</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광화문 앞 새벽녘의 길거리 토론 ]]> </title>
		<link>http://langpy.egloos.com/4438653</link>
		<guid>http://langpy.egloos.com/4438653</guid>
		<description>
			<![CDATA[ 
  오늘 새벽 4시 20분경 세종로에서 중년 남성이 전경차에 불지르려고 하다가 발견되었다. <br><br>당시 아프리카에서 방송하는 진보신당 칼라tv의 생중계에 이 모습이 포착되었고, 이&nbsp;방화미수범 확보 후 처리를 놓고 그 자리에 있던 진중권 교수와 시민들 간 길거리 토론이 벌어졌다. 방화미수범이 일부러 전경차에 불을 질러 시위대를 불리하게 만들려 했다는 혐의를 두고 있어서 자칫 공격적으로 변할 수 있는 토론은 다행히도 진중권 교수의 지휘 아래 차분하게 이루어졌다. <br><br>진중권 교수는 방화미수범을 설득하여 스스로 소지품을 내보이게 했고 그와 인터뷰를 한 뒤 사정을 시민들에게 설명했는데 이 과정은 시민들 스스로 "앉아, 앉아"를 외치며 교수의 말을 경청하려 하는 진지한 분위기 속에서 이루어졌다. 설명을 들은 후 시민들은 서로의 의견을 손을 들어 발언권을 얻은 후 말하면서 차분하게 토론했다. <br><br>방화미수범이 주위상황에 공포를 느끼고 자신의 안전보호를 원하자 진중권 교수는 그를 데리고 주위에 있던 차에 들어가서 인터뷰했다. 봉고차였는데 차 주인이 차 이용을 허락하고 주위에 있었다. 차 안에서 둘만(셋?) 있게 되자 진중권 교수는 방화미수범과 어째서 방화를 하려했는지 동기를 물었으나 "동기는 없다", "시킨 사람은 절대로 없다"는 대답으로 일관했다. <br><br>방화미수범을 처음 확보했을 당시 "돈 벌려고 나같은 일 하는 사람이 많을 거다", "시위를 지능적으로 도우려 했다"는 말들과 앞뒤가 안맞고 가방 속에 온갖 촛불시위 관련 유인물을 종류별로 모아가지고 있었으며 스패너 두개를 숨겨 가지고 있었던 것을 설명할 수 없는 말이었다. 이런 허점을 진중권 교수가 계속 지적하며 차분하게 설득하자 "불을 지르려 한 것은 정말 죄송하다"라고 인정, 사죄했지만 동기는 끝내 밝히지 않으며 "경찰서에 가자"라고 반복했다.<br><br>새벽 5시 20분경까지 방화미수범과 인터뷰한 진중권 교수는 차에서 내려 시민들과 다시 짧은 토론을 거쳐 그를 경찰서에 인도하기로 결정했다. 이 과정에서 다음 아고라 게시판은 "경찰서에 넘기면 안된다", "신분을 확실히 알아내라"는 의견이 들끓었고 현장에서도 "신분을 정확히 밝히자"라고 했지만 진중권 교수에게 그렇게까지 개인을 강제할 권한은 없었던 것 같다. 진중권 교수와 그 자리의 시민들은 언성을 높이지 않고 시종일관 차분하게 토론은 했지만, 진중권 교수의 "일단 경찰에 인도하자"는 의견과 시민들의 "그 전에 신분부터" 라는 의견은 꽤 격렬하게 부딪혔다. <br><br>(참고로 방화미수범의 인터뷰 후반부터 이 사람을 어떻게 처리할지 시민들과 진중권 교수가 토론하는 약 2,30분의 시간 동안 인터넷 생중계가 불안하고 거의 들리지 않았다. 나 혼자만 그런게 아니라 다음 아고라 게시판에서 다른 사람들도 갑자기 버벅거린다며 방해전파를 의심했지만 확실하지는 않다.)<br><br>이후 대책위와 진중권 교수, 시민들의 결론은 일단 경찰 쪽에 인도하여 경찰이 공개적인 자리에서 방화미수범의 신분을 확인하고 처리를 어떻게 할지 밝혀주기를 촉구하는 쪽으로 잡힌 듯하다. <br><br>여기까지가 새벽 5시 40분경까지의 상황. <br><br><br>			 ]]> 
		</description>
		<category>밖에서 있었던 일</category>
		<pubDate>Sat, 21 Jun 2008 20:44:32 GMT</pubDate>
		<dc:creator>JoysTiq</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나얼의 목소리 ]]> </title>
		<link>http://langpy.egloos.com/4432360</link>
		<guid>http://langpy.egloos.com/4432360</guid>
		<description>
			<![CDATA[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8.egloos.com/pds/200806/19/52/c0009252_4859507fc78ce.jpg" width="400" height="436"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8.egloos.com/pds/200806/19/52/c0009252_4859507fc78ce.jpg');" /></div><br>한밤에 잠 못들게 하는 나얼의 목소리. <br><br>영혼에 대고 외치는 그의 목소리가 담긴 브라운 아이즈 3집이 19일 새벽 이 시각 엠넷에서 공개됐다. 유료결제를 안해서 45초밖에 들을 수 없지만 그것만으로도&nbsp;그들의 진가를 확인하는덴 충분하다.&nbsp;<br><br>인트로 &lt;Your Eyes&gt;는 그 중에서도 크리티컬 힛,&nbsp;<br>45초만에 눈물이 고이게&nbsp;만드는 가수가 과연 몇이나 될까?<br><br>브라운 아이즈, 그들은 분명 내 인생에서 만날 수&nbsp;있는 가장 감동적인 가수들 중 하나다.&nbsp;<br><br>&nbs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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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음악</category>
		<pubDate>Wed, 18 Jun 2008 18:19:27 GMT</pubDate>
		<dc:creator>JoysTiq</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지금 생각들 ]]> </title>
		<link>http://langpy.egloos.com/443220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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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 친구에게 '편지'가 왔다. 이메일이 아니라 편지. 읽고 답장 보내야지. 근데 뜯어보기 무서운 이 기분은 뭐지.. ^^; 원래 내가 누군가에게 먼저 손을 내미는 스타일이 아니다. 그래서 연락이 뜸했는데 그래서 편지 뜯기가 무서운지도 모르겠다. 너 왜 연락도 안해! 요럴까봐 &gt;&lt;;; 이거에 대해서는 나중에 포스팅.<br><br>- 공지영 산문집 &lt;네가 어떤 삶을 살든 나는 너를 응원할 것이다&gt; 를 읽는 중. <br>여러 생각이 든다. 이것도 나중에 포스팅. <br><br>- 보이 25권을 샀다. 드디어! 힘들었다. 이 근처에 서점이 없기도 하지만, 힘들게 서점엘 가도 만화를 다루는 코너가 작고 만화를 다루는 코너에서도 이 만화책은 잘 없더라. 어쨌든 힘들게 샀는데 흠. 역시 좋다. 이것도 나중에 포스팅. <br><br>- 몸무게 기록이... 날이 갈수록 자가갱신되고 있다. =_= 뷁.<br>본격적인 다이어트 시작. 헬스도 시작했겠다. <br><br>- 요즘 들어 참 많은 종류의 음악을 듣는다. 이렇게 다양한 스펙트럼의 음악을 접한건 내 인생에서 거의 처음이 아닌가 싶다. 영배갤에 다니면서부터인데. 이것도 나중에 포스팅.<br><br>- 언니가 여행가자고 한다. 좋은 여행지가 있을까? 아빠와 함께 가면 좋을텐데, 아빠는 요즘 너무너무 바빠지셔서... 이제 주말도 없고 잠도 회사에서 주무시는 아빠. 그러지 말라고 해도.. ㅠㅠ 아빠 몸 상한다니까! 마음이 아프다. <br><br>- 엄마 생일이 열흘쯤 뒤로 다가왔다. 선물 골라야지....<br><br>- 마음이 왜 이리 조급할까. 한치앞이 보이지 않는건 나만 그런게 아닐테지. 절대자가 나타나 내 인생의 이정표를 보여줬으면 싶은데, 이런 생각을 할때마다 스스로 참 한심하다고 생각하지만.. 다른 사람들도 그런 생각을 한다고 한다.&nbsp;그들은 어떻게 극복할까, 어떻게. <br><br>- 포스팅 거리가 없다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늘어놓고 보니 꽤 된다. 의외다. <br><br>			 ]]> 
		</description>
		<category>부담제로 잡담만찬</category>
		<pubDate>Wed, 18 Jun 2008 16:21:29 GMT</pubDate>
		<dc:creator>JoysTiq</dc:creator>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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